얼마전에 집에있는 중고자재를모아 허접스럽게 드라이룸을 만들고는
그간 날이추워 세탁기에 들어있던 빨랫감만 건조시켜보았었는데 오늘 큰맘먹고
노을이를 목욕시킨후 시험작동을 해보았습니다.
저희 농장은 아직도 눈이 녹을생각을 안하네요 ㅠㅠ
첫 테스트라 수건으로 물기제거도 안하고 그냥넣었는데 흙밟은 발을 안닦고 그냥넣었더니 ㅠㅠ
첨이라 불안한지 엄청 안절부절하네요.
20여분쯤 지나니 적응을했는지 자세가 아주 편안합니다.
스트레스 받을까봐 온도는 35도에 설정하고 풍량은 크기에비해 아주 약하게 15㎥/min으로 하고 작동을 하였더니
정확히 70여분만에 뽀송하니 마르더군요.
온도는 25도정도가 적당할듯, 30도가 넘어가니 더워서 헥헥거리며 침을 질질~~~
송풍기용량을30짜리로하고 3단 풍량조절기를달고 목욕후 일차 물기제거후 입실시키면 30~40분이면 가능할듯 하네요.
사이즈는 국내시판제품보다 조금더 크게 만들었더니 공간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어지간한 옷은 드라이 가능하더군요.
출처 : ♥ 그레이트 피레니즈 사랑 ♥
글쓴이 : 꽃지의 저녁노을(이경진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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